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는 22일 ‘2016 대한민국 신진건축사 대상’ 공모를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독설계로 준공한 작품이 1개 이상이면서 만 45세 이하로 건축사사무소 개설신고를 한 신진 건축사의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뒤 국토부장관상(3명)과 대한건축사협회장상(5명 안팎)을 수여하게 된다.공모참가신청은 홈페이지(kraa.kira.or.kr)에서 2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가능하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