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화케미칼, 울산 소재 토지·건물 등 842억에 처분결정

한화케미칼(009830)은 (주)유니드를 상대로 울산광역시 남구 상개동 601-01 및 남구 부곡동 493 소재 토지 및 건물, 기계장치 등 유형자산을 842억2,0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재편 목적”이라고 설명했따. 처분예정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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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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