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황정음이 올린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드라마보믄 운수대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황정음과 류준열을 포함한 배우들이 화면을 보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황정음이 출연하는 드라마 ‘운빨로맨스’는 운과 점을 믿는 여자 주인공과 운따위 믿지 않고 자신의 의지로 사는 남자 주인공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hyunjeong1014@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