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계명대 동산의료원 등 생활환경 안전진단 키트·앱 개발 추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과 DGIST, 금오공대, 비알네트콤(주관기관) 등이 생활환경 안전진단 키트 및 앱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이 ‘2016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4년간 국비 48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민간투자와 현물을 포함하면 67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이다. 참여 기관들은 식품·환경 등 다양한 생활 속 위험요인 진단을 위한 휴대용 진단 키트와 앱기반 분석 플랫폼 등 관련 시스템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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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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