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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서현진 캐스팅 비화 공개, ‘김아중·최강희에 먼저 제의’

‘또 오해영’ 서현진 캐스팅 비화 공개, ‘김아중·최강희에 먼저 제의’‘또 오해영’ 서현진 캐스팅 비화 공개, ‘김아중·최강희에 먼저 제의’




‘또 오해영’ 서현진의 캐스팅 비화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는 배역 전쟁의 승자와 패자, 스타들의 엇갈린 운빨 캐스팅을 주제로 순위를 공개했다.

이날 서현진은 3위에 랭크됐다. 서현진은 2014년 방송된 드라마 ‘삼총사’ 김병수 감독에게 추천받아 방송 약 2개월 전 주인공 오해영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또한 오해영 역은 김아중, 최강희에게 먼저 제의가 있었지만 그들이 고사하면서 서현진에게 역할이 돌아간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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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이 맡은 오해영 역, 역시 박한별에게 먼저 제안이 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vN ‘명단공개 2016’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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