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011160)은 아이앤티디씨에 대해 6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에 따른 것이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1조5,491억원이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