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재(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2015 행복창조대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한 해 담당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2015년도 행복창조대상’을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행복창조대상은 행복청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근무의욕을 촉진하기 위해 2006년 1월 개청때 마련돼 운영되고 있다.
‘2015년도 행복창조대상’은 대변인실 박한진 주무관을 비롯해 고객만족지원팀 김윤근 사무관, 도시정책과 한경희 사무관, 주택과 성시근 사무관, 사업관리총괄과 경찬호 사무관, 교통계획과 홍철 사무관 등이 수상했다.
세종=박희윤기자 hypar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