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씨티은행, 인천에 9번째 도시 숲 만든다

박진회(오른쪽) 한국씨티은행장이 20일 서울시 중구 다동 본점에서 양병이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장에게 그린씨티 9호 조성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원금은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 공원을 조성하는데 사용된다. 씨티은행은 2008년부터 ‘그린 씨티’ 후원을 해오면서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과 강동구 명일동, 강남구 수서동 등 8개 지역에 도시 숲을 조성했다.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박진회(오른쪽) 한국씨티은행장이 20일 서울시 중구 다동 본점에서 양병이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장에게 그린씨티 9호 조성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원금은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 공원을 조성하는데 사용된다. 씨티은행은 2008년부터 ‘그린 씨티’ 후원을 해오면서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과 강동구 명일동, 강남구 수서동 등 8개 지역에 도시 숲을 조성했다.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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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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