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소송지원센터 출범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한변)이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과 법치주의 강화, 북한 주민 인권 보호 등 관련 공익소송을 강화하기 위해 공익소송지원센터를 연다. 초대 센터장은 법원 부장판사 출신 이상철(사법연수원 14기) 변호사와 부산지검장 출신 석동현(15기) 변호사가 맡는다. 4일 오후 5시 서울지방변호사회관 1층에서 열릴 출범식에선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 방안, 불법 파업 등을 주제로 세미나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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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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