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인프라웨어, 최대주주 곽민철 외 1인에서 디오텍 외 1인으로 변경

인프라웨어(041020)가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곽민철 외 1인에서 디오텍(108860)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5.48%다. 이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이뤄진 작업이다. 최대주주인 디오텍은 곽민철, 김경남씨가 각자 대표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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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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