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피부과는 고객만족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강정하 설레임피부과 대표원장은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는 비전을 세워놓고 있다.
강정하 원장은 치료를 담당하는 ‘설레임피부과’와 교육을 담당하는 ‘설레임 메디컬 반영구화장 클리닉&아카데미’, 피부 트러블 예방 및 관리를 담당하는 ‘설레임 코스메틱’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세 곳의 대표를 겸직하고 있다.
설레임피부과는 여드름, 색소 침착, 주름개선, 탈모 등 피부 미용과 관련한 전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클리닉이다.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기보단 정성을 다한 정직한 진료라는 진정성을 추구하고 있다.
설레임 메디컬 반영구화장 클리닉&아카데미는 다양한 반영구화장 시술 경험과 이론, 임상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 매뉴얼을 갖추고 있다. 중국 내 26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메이라이(mylike)성형외과 북경 반영구화장’의 업무 제휴 병원으로 지정돼 메디컬 반영구화장 분야에서 한류를 선도하고 있기도 하다.
강정하 원장은 수많은 고객들과 기업체 임직원들의 피부주치의를 맡고 있다. 설레임 코스메틱은 평소 피부 질환 예방에 관심을 기울여온 강정하 원장의 노력이 집약된 전문의료기관이다. 강 원장은 요리, 헬스, 비타민, 스파, 화장품, 핫요가 등의 분야별 최고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설레임 뷰티멘토프로젝트’를 발전시켜 화장품 ‘블루밍셀’을 개발하기도 했다. 블루밍셀은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과 함께 글로벌시장 공략도 추진하고 있다. 강정하 원장은 “한국 피부미용 의료기술과 코스메틱 제품에 대한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블루밍셀을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만들어 갈 생각”이라며 “조만간 중국, UAE 기업과 함께 진행 중인 현지 진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