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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신한금융투자 “매매시간 연장으로 거래대금 7,000억원 증가 예상”

- 내달 1일부터 한국 증시 거래시간 30분 연장, 아시아 증시 거래시간 중첩 효과 기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지수 연동 증권상품 괴리 문제 등이 해소될 전망.


- 코스피 시장의 거래대금은 장 개시와 종료 시점에 유동성이 치우쳐 있음. 이번 연장으로 거래소 일평균 거래대금 최대 7,000억원 증가 예상. 특히 아시아 역내 시장과의 거래시간 중첩 등으로 인한 해외 자금 유입이 활성화될 경우 거래 활성화에 우호적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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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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