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최미선, 정혜진, 기보배 선수가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단체전8간전에서 일본을 꺽고 밝은 표정으로 화이팅을 하고 있다./리우=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