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스포츠

[리우올림픽] 세계에서 3번째로 강한 선수

윤진희가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 경기장에서 열린 역도 여자 53Kg급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 한 뒤 시상대에 올라 관중을 향해 손을 들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윤진희가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 경기장에서 열린 역도 여자 53Kg급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 한 뒤 시상대에 올라 관중을 향해 손을 들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윤진희가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 경기장에서 열린 역도 여자 53Kg급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 한 뒤 시상대에 올라 관중을 향해 손을 들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송은석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