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56kg급 북한 엄윤철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인상 132kg 역기를 들어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