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 서효원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6월 서효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낮잠꿀잠 #태릉선수촌 #셀카 #손통통이 #위드플레이어 #렛츠런탁구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원은 턱을 괴고 비스듬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서효원의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이 눈길을 끈다.
한편 8일 서효원은 리우올림픽 여자 단식 3라운드에 출전해 미국의 릴리 장에게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사진=서효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