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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360도 카메라에 잡힌 현지적응 훈련'

골프 남자 안병훈 선수가 10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최경주 감독과 연습라운딩을 돌며 티샷을 하고 있다. 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 이후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골프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11일(현지시간) 남자부 경기를 시작으로 경기가 막을 올린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골프 남자 안병훈 선수가 10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최경주 감독과 연습라운딩을 돌며 티샷을 하고 있다. 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 이후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골프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11일(현지시간) 남자부 경기를 시작으로 경기가 막을 올린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골프 남자 안병훈 선수가 10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최경주 감독과 연습라운딩을 돌며 티샷을 하고 있다. 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 이후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골프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11일(현지시간) 남자부 경기를 시작으로 경기가 막을 올린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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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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