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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 8월 13일 토익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 실시





토익 전문 영단기가 8월 13일 토익시험(314회차) 직후 오후 2시 30분부터 채점 서비스를 오픈한다.


이 서비스는 영단기어학원의 전문 연구진이 만든 신토익 채점기로 시험 당일 점수를 예측하고 실시간 해설 인강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정답 확인은 기본이고 경쟁자들의 토익점수 분포도를 통해 자신의 위치까지 점검 가능하다.

또한 한 문제만 채점해도 예측점수를 알 수 있고 응시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는 문제, 헷갈리는 문제, 고난도 문제 등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영단기는 보다 정확한 토익 채점 서비스를 위해 시험 당일 응시자들의 난이도 평가, 문항당 정답률을 분석해 오답자 비율, 고난도 문항 등을 파악한다. 이에 따라 오늘의 토익 난이도와 경향분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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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익시험 직후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하태경, 이주은, 구원, 클레어 등 영단기 대표 강사진이 실시간 LIVE 강의를 진행한다. 토익 총평, 심층 분석 해설 강의를 제공하고 동시에 실시간 채팅을 통해 궁금한 부분을 빠르게 해결해준다. 이 외에도 영단기 전문 연구진이 직접 분석한 기출 경향 문제집을 무료로 제공해 다음 토익도 대비할 수 있어 수험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영단기는 이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3일 토익 시험 당일 채첨 서비스 예측점수와 실점수가 같은 응시자들에게 토익 응시료를 100% 지급한다. 더불어 13일 전까지 서비스 사전 예약을 신청하면 바나나우유 기프티콘과 카카오톡 인기 이모티콘을 전원 증정한다.

영단기 토익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토익 응시자들에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영단기 전문 연구진이 수년간 쌓은 노하우로 채점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토익정답 확인 이외에도 예상 점수와 함께 개별적으로 취약한 유형까지 분석해 집중 훈련할 수 있는 문제집까지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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