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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퍼팅 감각을 살리자'

여자골프 박인비,김세영(앞)이 1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 퍼팅연습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여자골프 박인비,김세영(앞)이 1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 퍼팅연습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골프 박인비,김세영(앞)이 1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 퍼팅연습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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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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