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야영장으로 변신한 대관령 휴게소 주차장

가마솥 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14일 열대야를 피해 대관령을 찾은 피서객들이 강원도 평창군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휴게소 주차장에서 야영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가마솥 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14일 열대야를 피해 대관령을 찾은 피서객들이 강원도 평창군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휴게소 주차장에서 야영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관련기사



박우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