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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신한금융투자 “외국인의 한국 러브콜 지속”

- 이익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감안하면 유럽계 자금의 한국 주식 매수세 지속 예상.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상승만 없다면 외국인 매도 전환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 과거 외국인 순매수 규모로 추정한 외국인의 추가 매수 여력은 1조7,000억~2조9,000억원 수준.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매물이 나올 가능성은 있지만 순매도로의 추세 전환 가능성은 낮음. 9월까지는 외국인의 한국 주식 매수 기조가 이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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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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