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주택 공급 축소를 통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내놓은 뒤 첫 주말인 28일 서울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 갤러리에 설치된 ‘래미안 장위’ 모델하우스가 예비청약자들로 붐비고 있다. /권욱기자 ukkwo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