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130960)은 음악플랫폼사업과 관련 사업을 단순·물적 분할 방법으로 분할시켜 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CJ E&M은 코스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신설회사인 CJ디지털뮤직(가칭)은 비상장법인으로 출범한다.분할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