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우주소녀 성소가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강형욱, 김창렬-한민관, 정재형, 이대훈-윤보미가 생방송 대결을 펼쳤다.
이날 정재형은 “2020년에 서핑이 정식 종목에 채택됐다”며 서핑 방송을 시작했다.
정재형의 게스트로는 우주소녀의 멤버 성소와 모르모트 PD가 등장했다.
서핑 수업이 시작되기 전 성소와 모르모트 PD는 서핑수트 착용에 나섰다.
어렵게 서핑수트 착용을 마친 성소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성소는 시작부터 능숙하게 서핑 보드에 오르며 정재형의 칭찬을 받았지만 모르모트PD는 서핑 보드에 오르지 못하고 물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