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이달 28일과 다음달 5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자녀 학습지도를 위한 학부모 특강’을 연다.이달 28일 한국좌우뇌교육계발연구소장과 한국두뇌예술교육학회장 등을 지낸 홍양표 교수가 ‘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를 주제로 강의한다.다음달 5일에는 진로교육 전문가 조진표 와이즈멘토 대표가 ‘우리 아이를 위한 현명한 진로지도 전략’을 강의한다.학부모 특강은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송파구 교육협력과(02-2147-2383)나 송파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