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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알베르토 “파스타 면 종류만 300개 이상, 감옥에서도 나와”

‘수요미식회’ 알베르토 “파스타 면 종류만 300개 이상, 감옥에서도 나와”‘수요미식회’ 알베르토 “파스타 면 종류만 300개 이상, 감옥에서도 나와”




‘수요미식회’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에서 국민요리 파스타의 위상에 대해 설명했다.

2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의 파스타편에는 배우 채정안, 개그우먼 박나래, 방송인 알베르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알베르토는 “이탈리에아 파스타 면 종류가 정말 많다. 300개 이상 된다”며 “지역마다 면이 다르다. 나도 다른 지역에 가서 메뉴를 보면 무슨 파스타인지 모른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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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알베르토는 “(파스타가) 학교 식당에서도 나오고, 감옥에서도 나온다”며 “보편적으로 라구 파스타를 먹는다. 엄마의 맛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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