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현대백화점 클럽데스크에서 휴대폰 속 사진을 인화해 들어 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맞아 전국 15개 점포에서 18일까지 휴대폰 사진 무료 인화서비스를 진행한다. 사진인화서비스는 클럽데스크나 사은데스크에서 진행되며 인당 3매 한정으로 인화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