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078600)는 임무현 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임중규 이사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임일지·임무현 각자대표체제에서 임일지·임중규 각자대표체제로 변경됐다./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