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S-OIL, 월드비전에 에티오피아 후원금 1억원 전달

S-OIL은 11일 월드비전에 에티오피아 어린이 교육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에 파병한 나라이며 S-OIL은 이에 대한 감사표시로 지난해부터 후원금을 기부해왔다. 오스만 알 감디(왼쪽) S-OIL 최고경영자(CEO)와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이 이날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에서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OILS-OIL은 11일 월드비전에 에티오피아 어린이 교육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에 파병한 나라이며 S-OIL은 이에 대한 감사표시로 지난해부터 후원금을 기부해왔다. 오스만 알 감디(왼쪽) S-OIL 최고경영자(CEO)와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이 이날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에서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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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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