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KIAF현장] 로메로 브리토



국내 최대의 아트페어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B홀에서 개막했다.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KIAF에는 올해 주빈국인 대만의 11개 화랑을 포함해 세계 16개국 170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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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국가대표 작가이자 브라질 올림픽 홍보대사였던 로메로 브리또가 갤러리 반디트라소를 통해 선보였다.

팝아트 작가로 기업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한 그는 디즈니랜드를 비롯해 최근에는 코카콜라와도 협업했다. 200만원부터 3,000만원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며 작가 명성에 비해 비싸지 않은 편이다. A01부스다. /조상인기자 ccsi@sedaily.com



조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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