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는 지난 14일 서울영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청탁금지법 준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영업점 사무소장 등 농협은행 임직원 200여명은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에 대한 교육과 청탁금지법 준수와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을 실시했다.
이대훈 서울영업본부장은“서울영업본부 임직원 모두는 청탁금지법 준수를 통해 국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농협은행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청렴 문화 정착을 통해 농업인과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협동조합은행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