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통근열차는 평시와 같이 100% 운행되고 수도권 전철은 2,052대에서 1,814대로 운행률이 88.4%에 그친다.
새마을호는 52대에서 30대로 줄어 57.7%, 무궁화호는 268대에서 167대로 줄어 운행률이 62.3%에 머문다. 화물열차는 평상시 45.5% 수준으로 운행한다.
2013년 12월 철도 민영화와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사 설립 반대를 내세우며 22일간 진행했던 최장기 파업기록도 깨졌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