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라이프

[여행단신] 하나투어 시베리아 횡단열차 상품 선봬

하나투어가 시베리아 횡단열차 배낭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바이칼 호수 10일’은 전문인솔자가 동행하고 최신 시설을 갖춘 001호 열차를 이용하기 때문에 다른 열차에 비해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내년 1월25일부터 매주 수요일 단 4회만 출발한다. 가격은 18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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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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