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SNS에 유쾌한 패러디를 게재했다.
배우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에는 ‘질투의 화신’에 나왔던 장면이 캡처돼있지만, 드라마 속 등장했던 것과는 달리 ‘화신이는 표나리가 키운다.’라고 문구를 바꾼 것이 눈에 보인다.
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두 분 다 넘나 귀여우세요”(kme_****) “잘 키워주세요. 내일도 본방 봅니다”(gray****), “큰 애기 입양하는 거지. 소오름”(holl****) 등 여러 가지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공효진 SNS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