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빨강 문가영, 소녀에서 숙녀로 ‘성숙+몽환적’매력 발산!

배우 문가영의 화보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일 공개된 화보 메이킹 영상은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뷰티화보를 촬영했던 모습으로 몽환적이고 성숙해진 문가영의 분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영상 속 문가영은 다양한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함은 물론, 한층 더 깊어진 미모와 눈빛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한 촬영 당일, 문가영은 11년차 여배우의 연기 내공이 느껴지듯 마치 영화의 여주인공을 보는 듯한 깊이 있는 분위기와 아우라를 풍기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문가영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질풍노도 사춘기 여고생 ‘이빨강’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