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은 지난 9월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여주인공 노을(배수지)의 동생 노직 역을 연기한 신인 배우이다.
뮤직뱅크 MC는 차세대 스타 등용문으로 유명하다. 그간 박보검, 송준기를 비롯해 박서준, 이장우, 지성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MC로 거쳐 갔는데, 2017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있는 이서원의 활약은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이서원과 솔빈은 97년 생 동갑내기로 상큼발랄한 스무살의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서원의 MC 데뷔 무대는 다음 주 금요일(11일) 오후 5시 뮤직뱅크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