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설원 달릴 생각에 두근두근



4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에서 스키와 스노보드 마니아들이 리프트를 탄 채 설원을 오르고 있다. 이날 용평리조트를 비롯해 평창 보광휘닉스파크와 횡성 웰리힐리스키장이 국내 스키장 가운데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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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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