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미 대선] 22% 개표된 뉴햄프셔 '접전'…트럼프 47.9% vs 힐러리 46.9%

미국 대선 뉴 햄프셔 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22%가 개표된 현재 트럼프 후보는 47.9%, 클린턴 후보는 46.9%의 득표율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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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인턴기자 gogundam@sedaily.com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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