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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신한금융투자 “미국 대선 수혜주 강세, 1년 이상 지속될 듯”

- 신한금융투자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이라는 미국 대선 결과 발표 이후 금융 규제 완화의 수혜가 기대되는 금융주와 소재·산업재 종목이 줄곧 오름세를 보였다고 언급.


- 특히 1990년 이후 6번의 미국 대선 이후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업종별 지수를 기준으로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대통령 수혜주’는 1년 동안 수익률이 평균치를 웃돌 확률이 73.9%에 달했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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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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