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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에릭, ‘패션의 완성은 얼굴’ 맨투맨과 모자 하나로 훈훈한 ‘남친룩’ 완성

‘삼시세끼’ 에릭, ‘패션의 완성은 얼굴’ 맨투맨과 모자 하나로 훈훈한 ‘남친룩’ 완성‘삼시세끼’ 에릭, ‘패션의 완성은 얼굴’ 맨투맨과 모자 하나로 훈훈한 ‘남친룩’ 완성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 출연 중인 에릭이 평범한 의상도 훈훈한 ‘남친룩’으로 소화해 냈다.

최근 삼시세끼를 통해 드라마의 도회적인 이미지와 대비되는 이웃집 오빠 같은 편안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에릭은 외모 뿐만 아니라 요리실력으로도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방송에서는 에릭의 저녁 밥상 이야기가 7시간에 걸쳐 그려진 가운데, 레터링이 새겨진 볼캡 모자와 빨간 맨투맨만으로 여심을 자극하는 훈훈한 ‘남친룩’을 소화하며 많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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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삼시세끼 어촌편3’는 순간 최고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전채널(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 tvN 화면 캡처]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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