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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 1년...헌화하는 올랑드
입력2016.11.14 17:50:12
수정
2016.11.14 17:54:52
프랑스 파리 테러 1주년인 13일(현지시간) 프랑수아 올랑드(앞줄 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테러 현장 중 한 곳이었던 아 라본 비에르 카페 앞 거리에서 열린 추모행사에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파리 테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희생자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추모행사에서 연설을 하지 않았다. /파리=EPA연합뉴스
- 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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