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인천시,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상징 아이콘 현판식

인천시는 16일 중구 답동 성당에서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을 보다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개발한 상징 아이콘 현판식을 가졌다. ‘한국 최초, 인천 최고 상징아이콘’은 역사적으로 인천에서 최초로 시작한 가치 있고 의미 있는 문화·유산을 발굴해 스토리텔링 한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특징을 형상화한 상징적 아이콘이다. 문화, 관광, 홍보, 마케팅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해 인천의 브랜드 및 정체성 홍보를 위해 개발됐다.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대한민국 공공 디자인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장현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