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전국

[뉴스터치] 대구 엔젤게임즈, 100만弗 규모 대만 수출계약

입력2016.11.22 11:26:27 수정 2016.11.22 18:12:5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대구 글로벌게임센터에 입주해 있는 모바일 게임기업인 엔젤게임즈가 홍콩 마모게임즈와 100만 달러 규모의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마모게임즈는 대만·홍콩·싱가폴 시장 등에서 게임 배급 및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홍콩 대표 퍼블리싱 기업이다. 엔젤게임즈는 자체 개발한 RPG 보드게임 ‘에라키스’를 내년 1월 중 대만시장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대만 모바일게임시장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기사



손성락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