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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바다로 변한 석촌역사거리
입력2016.11.22 18:11:24
수정
2016.11.22 18:11:24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지하철 9호선 석촌역 부근에서 상수도관이 터져 물바다가 된 도로에서 소방 및 공사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9호선 석촌역 공사를 하던 도중 4번 출구 쪽 상수도관이 파열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권욱기자
-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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