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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서은수에 비밀 밝혀지나? 연일 자체최고 시청률 갱신!

‘낭만닥터 김사부’ 서은수에 비밀 밝혀지나? 연일 자체최고 시청률 갱신!‘낭만닥터 김사부’ 서은수에 비밀 밝혀지나? 연일 자체최고 시청률 갱신!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신인배우 서은수가 점점 그 존재감을 드러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월화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연출 유인식, 각본 강은경) 6회에서는 미스테리한 여자인 우연화(서은수)가 오영심(진경 분)과 박은탁(김민재 분)의 도움으로 돌담병원에 남았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영양실조로 돌담병원에 실려 온 뒤 치료비가 없어 병원의 허드렛일을 돕게 된 연화는 제출한 인적사항에서 중국 국적임이 밝혀졌다.

연화는 우연히 마주친 동주(유연석 분)를 멀리서나마 설레는 눈으로 바라봐 앞으로의 짝사랑을 예상하게 했다. 또한, 연화를 도와주며 초코바를 내미는 등 은탁의 관심도 엿보여 엇갈린 삼각관계가 될지 관심을 커지고 있다.


배우 서은수는 ‘낭만닥터 김사부’ 5회에 등장한 이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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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아직 데뷔한지 채 1년이 안 된 신인으로 전작인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범이 엄마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박카스 걸’ ‘갤럭시노트 7’ 등 각종 광고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연일 자체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배우 서은수를 비롯해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진경 등이 출연하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영된다.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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