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임직원 25명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300포기의 김치를 담가 신당동 일대의 독거 노인과 차상위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최양수(오른쪽 두번째) 한화 대표가 임직원들과 김장을 직접 담그고 있다. /사진제공=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