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함께 군사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을 초청해 23∼24일 방산 현장을 방문한다. 한국국방안보포럼 회원과 방사청 대학생 서포터스 ‘팔방미인’ 회원 등 총 40명이 대상으로, 이들은 국방기술품질원과 한국항공우주산업 및 대우조선해양 본사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