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001880)는 한국토지신탁과 ‘e편한세상 의정부 가능동(가칭)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96억6,067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6.68%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