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홀딩스(035080)는 계열사 인터파크씨어터의 채권자 한국증권금융에게 채무액 390억원에 대한 담보 481억1,250만원을 제공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32%에 해당하며, 아이마켓코리아 주식과 인터파크 주식 가각 230만주, 400만주에 해당한다. 담보제공기간은 2017년 5월 30일까지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