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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The-K저축은행, 창립 제44주년을 맞아 사회 공헌 활동 나서

The-K저축은행(대표 배재환)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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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저축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담·보호 등을 통해 노숙인들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또 식품이나 물품을 기부받아 저소득층에 공급하는 ‘강남푸드마켓’에 임직원 급여 끝전과 같은 금액만큼 조성된 회사 출연 기부금으로 라면 32박스·설탕 1kg 90개·찹쌀 1kg 80개·고무장갑 15박스·주방세제 75개 등을 전달했다. The-K저축은행은 매년 상·하반기 두 번씩 4년째 강남푸드마켓에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The-K저축은행 배재환 대표이사는 “창립 제44주년을 맞아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 보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연탄나눔·봉사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에 빛이 되는 금융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제환 더케이 저축은행 대표(오른쪽)이 강남푸드마켓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더케이저축은행배제환 더케이 저축은행 대표(오른쪽)이 강남푸드마켓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더케이저축은행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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